금쪽같은 우리 아들 딸~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아들 첫번째 자전거 로얄키즈 파일럿 집에 있는 플라스틱 세발 자전거 몇번 타다가 요맘때 아이들이 타는 킥보드에 관심을 보이길레 고민끝에 사줬더니 거의 잘 타지도 않고 또 좀 위험하게 느껴져 별로 권하지도 않았다...근데 얼마전부터 옆집 문앞에 세워진 어린이 자전거에도 관심을 보이고 아파트 1층에 세워진 버려진듯 한 안장없는 자전거, 녹슨 자전거, 펑크난 자전거를집에 들어오기전에 꼭 한번씩 타봐야 집에 들어온다...아무리 패달을 밟아도 잘 굴러가지도 않는...덕분에 위험해 보이진 않아서 좋았다...ㅎ 5살쯤 되면 자전거를 사줄려고 했으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어떤 자전거가 있나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직접 자전거 매장에도 찾아가 봤다...오래전 MTB란 단어가 생소할때 우연찮게 MTB를 접하고 동호회를 운영하며 동호인들과 온 산으로 들로 다니.. 더보기 이전 1 다음